메뉴보기 search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2008.06.23 18:47

부고 -497기 정기범해병 빙부상-

조회 수 707 댓글 16
497기 정기범 해병께서 6월 23일 빙부상을  당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 2008년 6월 25일

조문가실분 : 6월 24일  20시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6'
  • 김인겸 2008.06.23 22:27
    삼가고인의명복을 빌겠습니다 조문은현재 여주c.c 에서 전국컨트리클럽대항전 23일24일25일 하고있어 한양대표로 참가하고있어 송구하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선해 2008.06.24 09: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박현택 2008.06.24 1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승영 2008.06.24 10:29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복석 2008.06.24 1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승영 2008.06.24 11:26
    제일 가까이 있으니 지금 댕겨 올랍니다...정복석선배님 타잔까지 업어서~~~
    수정 삭제 댓글
  • 김기원 2008.06.24 12: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밤새 훌라 배워서 하다가 작살 낫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김기원 2008.06.24 12:56
    공지가 잘 못 됐습니다.6월25일이 발인인데..26일 20시라....
    수정 삭제 댓글
  • 지양훈 2008.06.24 13: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임성혁 2008.06.24 1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전정섭 2008.06.24 16: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심재철 2008.06.24 17: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상화 2008.06.24 19: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방주환 2008.06.24 2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부호 2008.06.25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득수 2008.06.26 1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해병대골프동호회 rokmcgolf.com Copyright 2000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 사이트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