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무상함이 이런건가봅니다
엊그제 중국땅에 발을 디딘것같은데...어느듯 4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모처럼..정말 모처럼 한국에 가려합니다
언제나 두려움속에 하루하루를 살아왔었고..
졸면죽는다는 신념으로 긴장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막상 한국에 가려고하니
또 다른 설레임과 긴장감이 흐르는것은 왜 일까요..
마치 숙제를 덜 마치고 학교가는사람처럼
불안한 마음으로 귀국을 합니다
27일오후에 가서7월6일정도에 돌아오려합니다
기간동안에 번개라도 있으면 참석해서 그리운얼굴들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필승!
엊그제 중국땅에 발을 디딘것같은데...어느듯 4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모처럼..정말 모처럼 한국에 가려합니다
언제나 두려움속에 하루하루를 살아왔었고..
졸면죽는다는 신념으로 긴장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막상 한국에 가려고하니
또 다른 설레임과 긴장감이 흐르는것은 왜 일까요..
마치 숙제를 덜 마치고 학교가는사람처럼
불안한 마음으로 귀국을 합니다
27일오후에 가서7월6일정도에 돌아오려합니다
기간동안에 번개라도 있으면 참석해서 그리운얼굴들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