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병 ~ 오랬만에 인사 드립니다. 지난주 갑자기 회사를 이전하느라 허리 펼 틈도 없었는데 이제서야 인터넷이 개통됐네요. 20년만에 한양을 떠나 인천(부평)으로 옮겼습니다. 다음주 7월 정모때 뵙겠습니다. 육창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