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4 17:53

감사 인사 올립니다.

조회 수 838 댓글 17
필씅! 656기 권혁민입니다.
 선배님들에 관심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바쁘신데도 와주신 선배님들 비롯하여
  마음속으로 빌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삼오제 잘치르고 49제 지내고 나면 울 엄마 좋은데로 가실겁니다.
고맙습니다. 49제까지는 고향에 내려 가있을 작정입니다.
49제 지나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본의 아니게 정모 두달 거르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더운데 무탈하시어 9월 정모에 뵙겠습니다.
                                         필씅!  656  권혁민  올림....
  • 임성혁 2008.07.14 18:27
    권혁민 후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본인 건강도 잘 챙기고 일상 생활도 소홀함이 없이 잘 이끌어 가기 바랍니다.
  • 김승영 2008.07.14 19:20
    사무실 왔다 금방갔네...그려 수고했고 건강챙겨서 올라와라...쇠주한잔 쏘마~~
  • 신효섭 2008.07.14 22:31
    애 많이 썼습니다. 회자정리라 했으니 언젠가 보내드려야 했던 분 조금 일찍 가신것이지요. 나도 팔순의 노모 모시고 살지만 항상 걱정되는 마음뿐이예요. 좋은 곳에서 아들 딸 잘되기를 기원하고 계실겁니다.
  • 조화형 2008.07.15 09:08
    고생했습니다. 빨리 원래 자리로 돌아와야지요
  • 김부호 2008.07.15 09:16
    고생 많이했다,,,,,편안히 계실거다,,
  • 박현택 2008.07.15 10:11
    혁민아 많이 힘 들었지.....어려운 일 이지만 마음정리 잘하고 올라와서 보자...
  • 오현운 2008.07.15 10:49
    고향이 강원도 어디메라켔지... 가서 어무이하고 오래오래 있다 온나.
  • 정복석 2008.07.15 11:11
    수고가 많았소.
  • 지양훈 2008.07.15 11:13
    강원도 가면 전화하마.... 좋은곳에 가셨으니 마음놓고 쉬다오시게
  • 김영삼 2008.07.15 12:39
    한번은 겪어야 하는일 ..마음 잘 추스리고 돌아오길..
  • 김인규 2008.07.15 15:38
    고생마이 했다.. 더운 날씨에 너도 건강관리 잘하고 올라오면 함 보자꾸나.
  • 백광욱 2008.07.15 17:09
    수고했네..
  • 전정섭 2008.07.15 17:36
    더운날씨에 고생많이했네 후배님 고향가서 머리 식히고 마음정리하구 정모에보자구
  • 방주환 2008.07.16 06:45
    고생 많았소......
  • 심재철 2008.07.16 11:34
    고생 많이 했구려......마음추스리고 올라 오시게.....
  • 윤승준 2008.07.17 08:54
    고생했다. 건강 잘 챙기고...
  • 김기원 2008.07.17 17:51
    혁민아! 고생 많앗다..어머님과 잘 쉬고 오시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