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13:20

나는엉엉 울어습니다

조회 수 861 댓글 2
그이름도 찬란한 장한우 해병님
영전앞에 무릅대고 삼배 올리기도전에
나의눈에 눈물이가득고였습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펑펑 흘리고있었지요
얼마나엉엉 큰소리로울었던지
장한우선배님형수님께서 도 함께 울고말았지요

조문할려고뒤에 계시던분들도 눈가에모두눈물이고여있더군요
얼마나안타가운일인가요
선배님의 해골동 발자취가 너무나 커요

선배님 하늘나라 가서 선배님의못다이룬꿈이루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올리면서도 계속눈물이나서 더이상 글을올릴수가없어요 
  • 김승영 2008.07.29 14:00
    저두 많이 울었어요 바보같이~~
    다시는 못뵈올분 가슴에 마음에 가득드리우고 올라왔습니다
    얼마나 외롭게 혼자 우셧을까 생각하면.....
    어린딸 가슴에 묻고 홀연 가셨습니다
    그리구 다짐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세상에 오지 마시라구요...좋은 세상에서 만나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기원 2008.07.30 18:18
    그렇게 가시면 않되는것 같은데 너무 슬픕니다..좋은 곳에서 영면 하시길..

  1. 415기 신혁승입니다

  2. 도와주세요..ㅎㅎㅎ

  3. 해병 선,후배,동기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4. 감사 인사 올립니다.

  5. 회장님 전임회장님~~

  6. 2008 세계합기도선수권대회 및 생활건강호신술연무경진대회

  7. 도현아 택배로 보내기가 겁난다.

  8. 아니길 바랍니다....

  9. 조문 가실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10.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 나는엉엉 울어습니다

  12. 필승!!

  13. 1,000Km 대장정

  14.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15. 필승!! 편히 주무셨습니까!?

  16. 필승! 좋은 아침입니다.

  17. 해병....좋은 아침 되십시오...

  18. 필승!! 신을식입니다.

  19. 육창래 해병님의 음성~

  20. 골프치는 여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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