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9 댓글 5
필승! 신을식입니다.
내일이 입추라는데 아직도 푹푹 찜통입니다. 휴~
올해는 꼭 담배 끈어야지 했는데 벌써 입추라니....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편히 주무십시요!
필승! 수고하셨습니다.!

  • 신효섭 2008.08.07 08:10
    후배가 일찍 출근하니 댓글도 일찍 출근하네.. 담배는 이제 그만 피우시게 요즘 담배피우면 용감한 사람이라 칭한다 하니 후배도 후배 가족을 위해 결심하시게나...
  • 신을식 2008.08.07 08:42
    필승! 해병님의 조언 새겨듣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 김인규 2008.08.07 09:16
    그것참 이쁘고 기특하네....빨리 보고 잡는데...... 이번 정모 기간에 부부동반 삼척가기로 되어 있어서 어쩌나....
  • 김승영 2008.08.07 11:01
    담배를 왜 끊으시나 그냥피워요 ...그러다 심심하면 끊어보구(잘 가리킨다)
  • 김승영 2008.08.07 11:03
    인규선배님 끈으면 같이끈자구 아직끈지마 외로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