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57기 제 동기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불행중 다행히도 연세가 90 이 되셔서 호상이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필~승! 편히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