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1시간30분만   날아가면    거대한   국토를    가진   수도에  도착  하는    아주  가까운    곳에   13억 이라는   인구를    [비공식   15억 ]  가진    것을   자랑하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   [ 인구  1천8백  만명 ] 을  보고  여러가지로    많은    느낌을   받았다.      확  달라진  거리와    빌딩   그   거대함이    올림픽을    유치한   노력의  결과를
집적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고     자이레요를     외치는    응원의    함성  소리는   상대방   선수를 
   위축   시킬    수   있을  정도로     광적   이었다.     그러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하는 
모습   자랑  스럽고    눈물  겨웠다.
경기장에서    작은  숫자로   목이 터지도록    응원을    하고   대한민국을    부르짖었고     소리쳤다.    정말이지   우리
  선수들이    상대방   선수를   누르고     승리하는   순간은   가슴이   터지는  것같고   눈물   겨웠다.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걸고     애국가가     연주   되는   순간의   벅찬  가슴은    이것이    애국심이   아닐까?
해골동이    응원  하러 갔으면    더 많은   메달을   딸   수  있었슬지   모르는   아쉬움을  남긴채로   돌아   왔읍니다.
  • 이선해 2008.08.18 09:57
    선배님의 응원에 힘입어 금메달을 많이 땄나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임성혁 2008.08.18 10:33
    국내에서 중계방송을 보아도 가슴이 벅찬데 직접관전하는 마음이야 얼마나 가슴이 벅차겠습니까?
    암튼 즐거우셨으라 생각됩니다. 정모날 뵙겠습니다.
  • 조화형 2008.08.18 13:00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셨지요? 벅찬 감동을 현장에서 함께 하셨다니 그 기쁨과 감동이 두배였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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