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을 비롯 어제 모이신 선배님들 속은 편안 하신지요. 해장국 한 그릇들 하십시오. 전 너무 만이 마신거 같아 집에서 요양 중 입니다. 마지막 까지 함께 해 주신 울 회장님 존경합니다. 김 승영 선배님 우리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요.ㅋㅋㅋ
나역시 속이좀 불편해. 누가 속풀자고 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