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1 댓글 2
오늘은 내일있을 시상을 위해 감히 선배님들보다 일찍 잠을 청하려 합니다.
요 몇일 지각을 했더니만 지점장 표정이 완전 중대장한테 깨지고 온 중대선임하사 같은...ㅋㅋ
일하다가 늦은걸 어떻게 하라는건지 ㅎ 내일 있을 시상에는 제발 늦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침구속으로~ 하겠습니다.
권혁민 해병님 소등좀 부탁 드립니다. 하하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 윤승준 2008.09.04 02:12
    상을 받는다니 축하!!!
  • 신을식 2008.09.04 08:24
    감사합니다. 큰상은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상이라 그냥 기분만 좋습니다.ㅎㅎ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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