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4 댓글 7
아 어제는 술을 좀빨았더니 아침부터 화장실 들락날락 ㅎㅎ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게~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수고하십시요!!
  • 신효섭 2008.09.11 09:49
    술하고 원수지지는 마시게.. 적당히 즐기면 항상 기분 좋은 것인데 아직도 철(?)모르는 사람들은 부어라 마셔라 해 대다가 건강 잃고 신망 잃고 하는 법일세..그저 요즘 같으면 소주 한 예닐곱병 정도면 적당치 않겠는가? 내일부터 상당수 많은 기업들이 추석 휴무를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해골동 선배님, 그리고 후배분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요.
  • 임성혁 2008.09.11 10:55
    어제 술마셨어도 오늘 부지런하면 되는거야. 항상 부지런한 해골동 막내. 초지일관 영원한 해병으로 기억되길 바라네.......
  • 권혁민 2008.09.11 12:41
    술은 즐거울때 먹는거야...화날때두 먹을때 만큼은 즐겁게..
  • 김인규 2008.09.11 14:28
    신해병!! 적당히 7병만 마시라고???? 물론혼자??? 허기사 임회장님은 청주7병은 거뜬히 마시니깐....
  • 신효섭 2008.09.11 22:05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요즘엔 공기가 하도 오염되고 섭생이 과거처럼 순수 유기농이 아닌지라 7병 혼자 마시면 큰일 나겠지요. 헌데 새벽 한시정도까지 마시면 대략 7병정도 안되겠습니까? 고스톱엔 광도 팔아야 제맛이니 넷이서 7병이면 적당하리라 사료됩니다. 전, 현 회장님 모두 酒仙인 이태백과 견줄만 하신것 같습니다. 다음에 집합 명령 하달되면 만사 제쳐놓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선배님. 필승!!!
  • 신을식 2008.09.12 00:00
    ㅎㅎ 저도 적당한 7병 이란 말씀에 놀랐습니다.
  • 김승영 2008.09.12 11:00
    난 8 자가 좋으니까 8병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9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8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61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7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3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76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7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6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8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42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84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8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06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6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8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12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7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54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54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