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38 댓글 6
필 승 !

고향가시는 분들 편안히 다녀오시고,
형제 자매 친척분들 만나서 많은 정 나누시고,
술은 적당히 드시고,
고스톱 치시는 분은 많이 많이 따시고,
듬뿍 고향의 정취를 안고 오십시오.

육창래 올림.
  • 문홍식 2008.09.12 20:31
    육창래 총무도 명절 잘 보내고 하는 사업 나날이 번창 하기를 기원 할께. 화이팅!
  • 김승영 2008.09.13 12:46
    육창래 총무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즐건명절 보내세요...화이팅!!
  • 임성혁 2008.09.13 15:29
    울 총무님도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술 조금만 마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요.
  • 박창수 2008.09.13 22:17
    총무님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돈 마니 따시길 ㅎㅎㅎㅎ

  • 전정섭 2008.09.15 12:55
    해골동 선후배님들 한가위 명절 잘보내시길...
  • 정복석 2008.09.16 13:32
    명절 잘 보냈으리라믿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87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77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82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78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308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93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23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6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81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7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30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0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61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77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25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2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8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62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72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