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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저희집에 놀러와
어머니랑 아버지와 소주 한잔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가족 모임이네요
해병님 모두 행복하십시요
필승! 편히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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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5 신을식 2008.09.27 621
1242 필승! 편히 주무셨습니까? 2 신을식 2008.09.27 797
» 필승! 편히주무십시요! 1 신을식 2008.09.28 607
1240 "귀신잡는 해병대는 서운하다." 3 2008.09.28 957
1239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5 신을식 2008.09.29 755
1238 어제...그님이~ 10 김승영 2008.09.29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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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2 신을식 2008.10.03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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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3 2008.10.05 894
1224 죄송합니다. 2 2008.10.06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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