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기 이장원입니다.
"우정"은 나의 아호입니다.
전에 해골동에 참여하다가 지금은 은퇴(?) 했습니다.
지난 번 고 천자봉 장한우 빈소에 문상갔다가
오랫만에 해골동 동지들을 만나 너무 반가웠지만
고 장한우 해병 문상이라는 자리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만난 해병동지들 중에 얼굴은 낯익지만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은 동지도 있어 시간이 좀 지났구나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침 9.28 대회에 한 번 참석해서 모두 만나보려고 합니다.
고 천자봉 장한우 해병이 추진했던 "실록, 청룡과 후청룡" 출판이
진행되고 있어 그 소식도 함께 전하려고 합니다.
"우정"은 나의 아호입니다.
전에 해골동에 참여하다가 지금은 은퇴(?) 했습니다.
지난 번 고 천자봉 장한우 빈소에 문상갔다가
오랫만에 해골동 동지들을 만나 너무 반가웠지만
고 장한우 해병 문상이라는 자리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만난 해병동지들 중에 얼굴은 낯익지만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은 동지도 있어 시간이 좀 지났구나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침 9.28 대회에 한 번 참석해서 모두 만나보려고 합니다.
고 천자봉 장한우 해병이 추진했던 "실록, 청룡과 후청룡" 출판이
진행되고 있어 그 소식도 함께 전하려고 합니다.
전투날 뵙겠습니다...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