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89 댓글 5
방주환 차기 회장님으로 부터 총무 경장직 요청을 받았지만 현재 분위기로보아 저희보다더휼륭한 선후배님을 다시 집행부 선정을 하십시요 정중히 사양합니다
  • 오충균 2011.11.19 22:07
    방부회장님의 고뇌는 충분히 이해함니다만 결코 바람직한 인선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413기는 더이상 해골동
    집행부는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하지만 뒤에서 더욱더 지원하도록 약속함니다. 죄송함니다.
  • 지양훈 2011.11.20 10:51
    중요한 결단을 내렸던 413기에게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또, 고맙기도했는데, 사양하다니 유감천만입니다.
  • 임성혁 2011.11.21 12:00
    김부호. 오충균. 후배들께 한마디 하고싶내요.
    새롭게 잘해보자는 이시점에서 우유부단한 행동은 삼가해주기 바랍니다.
    차기 회장이신 방주환 후배께서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겠습니까?
    김.오. 두후배는 누구보다도 해골동에대한 열의가 있지안습니까.
    어떤일을하든 백프로 동의를 얻기는 힘든일입니다.
    암튼 초심을 잃지말고 차기 회장님을 잘 도와주기 바랍니다.
  • 김인규 2011.11.21 14:14
    부호는 토요일 청사진을 그려 놓더니만 갑자기 웬일인지...
  • 김승영 2011.11.22 15:40
    자고로 가 왜 자고로인지 아십니까?
    부호성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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