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하고나니 오늘 아침부터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결국은 저를 지각하게 만드네요 ㅋㅋ 오늘도 힘들 내시고! 큰소리로 곤조가 한번 부르고 어깨펴고 당당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