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97 댓글 5
어제 먹은 설렁탕이 소화가 않되 새벽에 토하고 이거 원...
아침에도 얼굴 하얗게 질려서 출근 했습니다.
오자마자 어디 아파요? 이래 물어 보고 
지각을 한지라 많이 아푼척 하고있습니다.ㅋㅋ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필~승!!
  • 김승영 2008.11.05 10:28
    툭하면 지각이구먼 ㅊㅊㅊ
  • 신효섭 2008.11.05 11:14
    이제 서른 넘었으니 빠질때도 되었지...안그런가? 술은 적당히 마시게... 맨날 김승영 선배님 꾀임에 넘어가서 많이 마시지 말고....
  • 권혁민 2008.11.05 13:36
    내가 그나이땐 철근을 씹으며 다녔다.ㅋ1 ㅋ1
  • 신을식 2008.11.05 13:41
    철근은 치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ㅎㅎ 필승!
  • 육창래 2008.11.05 18:30
    내가 그나이땐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달리는 마을버스 2-1번에서 걍 뛰어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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