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7 댓글 8
어제 스트레스 만이 받으셔서  머리카락 몇가닥 빠지시지 안았는지요...
    앞으로는 도시락 지참 하시는거 잊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김 기원 선배님두 도시락 싸가지거 다니셔요..푸 하하하하
죄송 죄송..
  • 김부호 2008.11.07 14:00
    기원아~~~~~ 그 멋진 샷 어디갔냐~~400ㅈ ㅏ 쪽팔리게 하지말고 연습해라!!
  • 김승영 2008.11.07 16:28
    기원아 은퇴해라스승이 저러니 내가 기 를 피겠어~~~
  • 신효섭 2008.11.07 19:44
    세상에 발없는 소문 천리를 간다더니 하루도 안지나서 전국으로 퍼졌네...오션코스 그린, 골프 11년 여러군데 돌아다녀봤지만 어제같은 그린은 첨입니다..한번 가 보세요...자신의 골프 실력을 정확히 진단 받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어제 두분은 운이 없었어요. 잘 친게 디봇에 들어가 있고, 잘 맞은 공이 벙커로 들어가고.. 그린에 분명히 떨어뜨린 공이 단단한 그린때문에 바운스되어 밖으로 나가고....타이거 우즈도 항상 일등 하는것은 아니잖습니까?
  • 신효섭 2008.11.07 19:45
    아...오늘 윤승준 선배님, 머리카락 몇올 더 빠지셨을것임.... 오늘 사연은 나중에 술 안주거리~~~~~
  • 정복석 2008.11.08 07:41
    혁민이는 요즘에도 뛰어다니나...
  • 김기원 2008.11.10 18:47
    나 원~ 쪽팔려서리..ㅇ늘부터 합숙 들어갑니다..찾지 마세요..근데 신후배 샷은 정말 배울것이 너무 많앗습니다..매너도 좋구..명심할께..
  • 신효섭 2008.11.11 11:21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그날 운이 너무 없으셨지요..잘 맞은 것들이 벙커로가고 그린을 튀어 넘어가고 해서.....
  • 권혁민 2008.11.11 12:57
    쫄병은 항상 뛰어다니죠...뛸라고 등산할라고 산에다 쳐놓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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