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오니 역시 신해병 아침인사가 떠있네!
어렵다고 모기업 호출에 고통분담 하자구 하니 미치겠네요.
창원 여성팬클럽 다 잘있던데 물도 못주고 그냥 왔네요.
우리 훈련받던 상남훈련소 용지못이 완전 번화가가 되어 정신없습니다.
눈물의 미아리고개(안면고개)두 그대루고 ....
그때 그정신 해병깡다구로 무장해서 이 어려움 헤쳐갑시다.
해골동 화이팅!

옙! 선배님들 께서 물려주신 해병정신을 바탕으로 이 어려움 헤쳐 나가겠습니다. 필승!

을식이도 수능볼때 안됐나 ?

ㅋㅋ.. 수능 좀 업어졌음 조켔어요.불쌍들 해서리..

ㅋㅋㅋ 어제 집에 가다가 길에서 담배 피는놈들 있길래 불 않꺼 이XX야 몇살이야 이랬더니 수능보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음... 시험 잘봐 이러구 왔습니다. ㅎㅎ 애들은 애들인가 봅니다. 불은 바로 끄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애들한테 몰매 맞는다.

큰일난다... 요즘 애들 뭐라하면 바로 대들어서...그날 그녀석들은 착한아이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