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우리 해골동 사이트에 풀방구리에 생쥐 드나들듯
왔다 갔다 하며 어떤분이 어떤 댓글 남겨 놓으셨나,
아니면 오늘은 신을식 후배가 무슨 설 (說) 을 풀어 놨는가
지켜보면서 참으로 마음 답답함을 느껴봅니다.
저야 이제 우리 해골동 가입한지 1년 밖에는 안된 전입병 티 조금 벗은 처지지만
신병교육대 막 마치고 올라와 이병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신을식후배를 생각해서라도
고참 선배님들 제발 눈팅만 하지 말고
짧은 댓글이라도 남겨 주세요.
사업상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 올릴 시간 없다면
무슨 시간 내서 눈팅은 하시겠습니까?
우리 해병대 세계최고의 단결력 하나로
지금껏 온갖 박해를 무릅쓰고 버텨왔습니다.
제 2의 IMF다 뭐다 하여 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서로 도울것 있는지
또는 도와줄 형편되면 도와줄게 있는지
주변을 보살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들어오셔서 눈팅만 하고 나가는 선배님이나 후배 있으면
해골동 정모때 절대 딴돈 되돌려주지 않겠습니다...경고 !!!!
저는 우리 해골동 일꾼중 하나인 모 후임 해병 아주 쬐금 도와줄일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신을식 대신해서 같은 신가인 제가 올려 봤습니다.
우리 해골동 사이트에 풀방구리에 생쥐 드나들듯
왔다 갔다 하며 어떤분이 어떤 댓글 남겨 놓으셨나,
아니면 오늘은 신을식 후배가 무슨 설 (說) 을 풀어 놨는가
지켜보면서 참으로 마음 답답함을 느껴봅니다.
저야 이제 우리 해골동 가입한지 1년 밖에는 안된 전입병 티 조금 벗은 처지지만
신병교육대 막 마치고 올라와 이병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신을식후배를 생각해서라도
고참 선배님들 제발 눈팅만 하지 말고
짧은 댓글이라도 남겨 주세요.
사업상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 올릴 시간 없다면
무슨 시간 내서 눈팅은 하시겠습니까?
우리 해병대 세계최고의 단결력 하나로
지금껏 온갖 박해를 무릅쓰고 버텨왔습니다.
제 2의 IMF다 뭐다 하여 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서로 도울것 있는지
또는 도와줄 형편되면 도와줄게 있는지
주변을 보살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들어오셔서 눈팅만 하고 나가는 선배님이나 후배 있으면
해골동 정모때 절대 딴돈 되돌려주지 않겠습니다...경고 !!!!
저는 우리 해골동 일꾼중 하나인 모 후임 해병 아주 쬐금 도와줄일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신을식 대신해서 같은 신가인 제가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