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동 정모 전투끝나면 또 한달 기다려지고...
아침 출근후에 신을식해병 글 읽는거루 시작하고
스트레스 받고 퇴근시간 다가오면
옆구리 시려오고 ㅋ ㅋ (이건 나이와 상관없음)
추운날씨 쌀쌀하다고 예쁜미소 보내주시는 원광
문선배님 메세지에 가슴 훈훈해집니다.
점점 칼바람부는 경기에 이 겨울길목이
더욱 더 힘든 내리막길이 될지라도
해골동 전우애로 서로 붙잡고
원광도 좋구 어디든 모여 쐬주 한잔 번개팅 합시다.
임회장 이사두 끝났고 하니 ...
그냥 모인다는게 즐겁습니다.
237기 이 선배님 잠실에서 집합안시키면
마포,일산,목동등 처들어 갑니다.
해병대사령부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