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추워질것이란 일기예보와는 달리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12.12사태가 난지 벌써 28년이 된것 같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고등학생때라 뭐가 뭔지 잘 몰랐는데
역사의 수레바퀴는 좋던 나쁘던 그냥 구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막내 신을식 해병이
잠시 자리를 비운것 같습니다.
가출했다 돌아오면 꾸짖지 말아주시고
따스한 맘으로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로 한주 마감하시고
편안하게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필씅~~~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12.12사태가 난지 벌써 28년이 된것 같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고등학생때라 뭐가 뭔지 잘 몰랐는데
역사의 수레바퀴는 좋던 나쁘던 그냥 구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막내 신을식 해병이
잠시 자리를 비운것 같습니다.
가출했다 돌아오면 꾸짖지 말아주시고
따스한 맘으로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로 한주 마감하시고
편안하게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필씅~~~
육총이 찾으로 가보래이...
연일 계속되는 철야 폭탄근무에 녹초. 복국 먹구
율암온천가서 땀빼구 또 저녁 근무 준비해야 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