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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래저래 12월이면 송년회다 동창회다 뭐다해서 정말 죽을 지경으로 퍼마셔대는 술

앞으로 남은 일정을 생각하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그렇다고 공짜술 마시는것도 아니고

돈도 없고, 몸도 피곤하고

술좀 쬐끔만 마십시다...
  • 박현택 2008.12.12 12:00
    타잔.....힘들지..................................................................................................................
  • 조화형 2008.12.12 12:14
    말구성님 이놈의 술좀 어떻게 해버리세요. 마셔서 없애버리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ㅎㅎ
  • 육창래 2008.12.12 17:24
    타잔아 ~ 나처럼 술 팍 끊어라.
  • 김승영 2008.12.12 17:52
    타잔아~나처럼 술 팍팍 먹어라...
  • 김기원 2008.12.12 18:05
    저도 걱정입니다..마셧다면 미친놈 같아서리..

  1. No Image 08Dec
    by 신을식
    2008/12/08 by 신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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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2. 필승! 편히 주무셨습니까?!

  3. ㅋㅋ 낯잠 잘주무셨습니다,,,

  4.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5.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6. 신을식 행불!

  7. 필승 ! 편히 주무십시오.

  8. 필승!! 편히 주무셨습니까? 12월 12일 금요일입니다.

  9. 술 좀 쬐끔씩만 마십시다.

  10. 필승! 신을식 살아있습니다.!

  11. No Image 13Dec
    by 신을식
    2008/12/13 by 신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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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 편히주무십시요!

  12.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3.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14. 필승! 식사하셨습니까?!

  15. 모임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16. No Image 17Dec
    by 신을식
    2008/12/17 by 신을식
    Views 441 

    식사 시작 3시간전!!

  17. 필승! 무사 복귀 하셨습니까?!

  18. No Image 19Dec
    by 신을식
    2008/12/19 by 신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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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19. 출판 기념회및 그림 전시회

  20.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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