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0 댓글 7
필승! 신을식 입니다.
요즘 밥벌이 한다는 핑계로 문안인사 드리지 못한점 똑바로 하겠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역시나 발로 뛰는일이 많아져서 인터넷 접속도 못하고 
밤늦게 들어가서 마누라 얼굴도 잘 못보고 잡니다.
기합이 빠지면 않되는데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조금씩 빠지는것 같습니다.
다시 악기충전 기합충전해서 오늘부터 다시 복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술은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필승! 수고 하십시요!
  • 김헌수 2008.12.12 15:14
    그래 신해병! 화이팅,, 어려울때일수록 악악악이다.
    요즘엔 강해야만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다는것이
    강한자 랍니다.
    오늘도 노래방가서 3835번(곤조가) 눌러 고함이나 질러댈겁니다.
  • 김부호 2008.12.12 16:56
    ㅋㅋㅋㅋ 을식아 니몸은 니꺼아녀~~~
  • 육창래 2008.12.12 17:26
    신입회원이 너보다 몇기 고참이라 맘 상해서 잠수탄거 아니지 ?
  • 김승영 2008.12.12 17:53
    햐~~~일주일두 잠수못타냐 ㅠㅠㅠ
  • 김기원 2008.12.12 18:04
    좀 도와줘야 하는데...맨날 선배랍시고 도움도 못주네.. 기압만 들일려고 하고..그렇지만 을식아 열심히 하면 다 될끼다..다 니편되고..그럼 닌 출세하는겨..그저 열심히 또 열심히 하는겨..누가 알아주던 말던..힘들면 좀 쉬엇다가 하고..알앗지??
  • 신을식 2008.12.12 18:09
    다시는 잠수 타지 않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고무보트 탈렵니다...ㅎㅎ
  • 신효섭 2008.12.12 21:21
    어디가나 우리 을식이 인기는 못말린다니까~~~~welcome back t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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