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밥 먹고 들어왔는데 너무 매워서 지금 속이 따끔따끔 합니다 ㅎㅎ 다음엔 다른걸 먹어야겠습니다.. 이거 화장실가면 따가워서 죽을것 같은데 오늘 하루도 무적해병의 모습으로 무찔러 가실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