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44 댓글 2
벌써 새해의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이건 시간이 왜 이리 빨리가는지...ㅎㅎ
경기가 어려워 억지로 오늘 쉬는 회사가 많다더니 출근 하는데 
차가 않막히는걸 보니 정말 어렵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도 새해인만큼 모두 희망을 가지시고 어려운 시기 헤쳐나가시길 빌겠습니다.
필승! 수고 하십시요!
  • 김기원 2009.01.02 10:48
    을식아~ 올해는 정말 좋은일 많이 생기시게나..돈도 많이 벌고..
  • 신효섭 2009.01.02 13:17
    항상 부지런한 을식후배.. 올해엔 자네 실적도 올라가고 골프실력도 올라가고...좋은 일 많이 있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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