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송년회 않갓다고 경기위원장님이 삐져서 그런지 전화도 통 없으시네요.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그랬거니 하시고 용서부터 구합니다.
다들 힘들다고 하고 언놈은 이제 시작이니 준비 단단히 하라고 ... 들리는 말들이 너무 살벌합니다.
젊었을땐 (?) 몰랏는데,
딸린 식구라도 없으면 힘들때 어디 산이라도 가서 며칠 쉬고 싶은 마음또한 간절하지만...
노모께서 걱정하실까봐 사랑하는 딸이 불안해 할까봐 항상 혼자 많이 웃엇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여지껏 해왓던것 처럼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인생 그까잇거 뭐 잇겟습니까?
그저 열심히 노력하고 않되면 웃다가 잊고 또 뛰고 하는 것이지요.
항상 내뒤엔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잇다고 생각하시고 또 뜁시다.
해골동선후배님들!!!
새해에는 항상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필씅.497기 김기원배상.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그랬거니 하시고 용서부터 구합니다.
다들 힘들다고 하고 언놈은 이제 시작이니 준비 단단히 하라고 ... 들리는 말들이 너무 살벌합니다.
젊었을땐 (?) 몰랏는데,
딸린 식구라도 없으면 힘들때 어디 산이라도 가서 며칠 쉬고 싶은 마음또한 간절하지만...
노모께서 걱정하실까봐 사랑하는 딸이 불안해 할까봐 항상 혼자 많이 웃엇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여지껏 해왓던것 처럼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인생 그까잇거 뭐 잇겟습니까?
그저 열심히 노력하고 않되면 웃다가 잊고 또 뛰고 하는 것이지요.
항상 내뒤엔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잇다고 생각하시고 또 뜁시다.
해골동선후배님들!!!
새해에는 항상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필씅.497기 김기원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