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8 15:37

난 미쳤어~~

조회 수 634 댓글 5
미치도록 일 에 빠지고 술 독에 빠지고...
누가 저좀 말려줘요...
누군 공기총같고 산소풍다니는데 ㅋㅋㅋ
난 미쳤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구 돈 많이 버시구 
애인한테 잘해주시구 따님들도 잘해주시고 아들놈들에게도 잘해주시고...
야~~타잔 약한 모습 보이지마라 아들이 좋아서 가면 얼마나 기특하냐..전부 안갈려는판인데...
글구 효섭아 새해에는 살좀 빼라 내가 숨막히는것같다..
지양훈 선배님 얼른 일어나셔서 지하고 한판 하셔야지요...필승!
기원아 새해에는 장가좀가라 제발 기원 기원한다....
선배님 후배님들 새해 돈많이 버세요...필승!!
또 미쳐갑니다...미쳤어~~














  • 김기원 2009.01.08 18:36
    뭐야 미치던지 좋은거예요..도박에만 미치지 않으면 된다고 하던데..
  • 신효섭 2009.01.09 11:09
    요즘 세상이 미쳐있는데 어찌 범인이 돌지 않겠습니까? 한 5근 정도 빼가면 숨 조금 덜 막히시겠지요?
  • 정복석 2009.01.09 12:41
    올해 승영이한태는 좋은일 많이있을거야.파이팅.
  • 오충균 2009.01.10 19:53
    미친듯 즐겁게 사시요^올해는 대박두 내시구^^
  • 오충균 2009.01.10 19:53
    미친듯 즐겁게 사시요^올해는 대박두 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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