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497기 김기원입니다. 너무 힘들다고 움크리고 있으시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뛰노세요. 건강에도 좋고 마음도 환해 진답니다. 올해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많은 것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봄에 한게임 하자 사부~~
즐거운 설 맞길 기원 기원 할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