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43 댓글 5
필승..497기 김기원입니다.

너무 힘들다고 움크리고 있으시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뛰노세요.
건강에도 좋고 마음도 환해 진답니다.
올해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많은 것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김승영 2009.01.23 15:04
    나는 안 힘들다 ...
    봄에 한게임 하자 사부~~
    즐거운 설 맞길 기원 기원 할 뿐이고~~~
  • 육창래 2009.01.23 21:11
    밖에서 뛰놀기엔 넘 춥다. 꼼짝도 하기 싫네. 설 잘보내길....
  • 조화형 2009.01.24 08:55
    날씨가 너무 춥다 기원아 올해 장가갈라면 꼬추 안얼어붙게 관리 잘해라
  • 오충균 2009.01.27 09:50
    기축년 새해는 좋은일만 생겨으면 좋겠네^^
  • 정복석 2009.01.28 09:58
    기운아.핸디줄께 함 붙자.명절 잘보내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200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725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602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90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494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2007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4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99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98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90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61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84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87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93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45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63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204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355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85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