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78 댓글 4
엇그제 방선배님 동네가서 참치회로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다,,,,
사장도 600자 이더구만요...
안산가면 꼬~~~옥 들리면 맛난거 사주실겁니다,,,,,,,,

ㅈㅗㅇ로 가믄 임성혁 전회장님 찿으시고여~~~ㅎㅎㅎㅎㅎ

자~~~~~알 먹었습니다,,,
  • 임성혁 2011.12.15 11:42
    아우님. 먹으러가기전에 연락을해야지.ㅋㅋㅋㅋㅋ그래야 배안터지게 나누어 먹지.
    앞으로 혼자먹으러다니면 혼난다.ㅎㅎㅎㅎㅎ
  • 방주환 2011.12.15 16:58
    이런거 쓰면 굉장히 미안한데...... 참치는 죽입니다. 가마살로만......
  • 정복석 2011.12.16 10:18
    배탈안났어요?.
  • 김인규 2011.12.16 18:51
    부지런히 다니고 맛있게 묵고 건강해져서 충균이하고 마녀사냥 마이 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8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76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80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78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307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93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2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61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80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7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30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99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61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77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25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2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8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62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72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