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76 댓글 5
우연히 인터넷으로 신문 보다가
군대생활 이야기로 주먹다짐~~ 이란 제목을 보고
클릭,

26세 a씨, 23세 b씨, 강남구 논현동 소재 일식집서
1일 오후 술 마시다 군 생활 이야기로
주먹다짐...

해병대 선배인 a씨가 b씨에게 너희 군대생활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뒷통수를 한대 쳐서 이에 격분한 해병대 후배 b씨가
주멱을 날려 싸움이 되었답니다.

우리 해병대 선배님들,
이제 제발 뒷통수 치지 마세요....
이런꼴 납니다....

아무 글 없기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우중충한 날만큼 우중충한 기사군요...
  • 김영달 2009.02.02 16:38
    머~해병대도 이런 저런 사람 있지만 해골동엔 없을 거에요.울~ 합니다.





    `
  • 김승영 2009.02.02 18:18
    그건 전우회이고 우린 골프동우회잖아...일루오셔 머리 쓰다듬어줄께....닭살솟는기분~~
  • 신을식 2009.02.03 08:28
    제 뒤통수는 항상 오픈입니다 ㅎㅎ
  • 신효섭 2009.02.03 15:55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 김기원 2009.02.04 11:17
    500자는 이해 못할거다..400자 고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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