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팔순이라 전화도 않터지는 산골짝 펜션 갔다가 어제 복귀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취침 과업에 임하고 ㅎㅎ 오늘 하루도 신나는 일 많은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