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친구 께서 재무설계 부탁 한다고 해서 밤새 고민하며 만든 포트 폴리오 들고 갔더니
아버지께 여쭤 봐야 한답니다.. 역삼동에서 포천을 지나 전곡 까지 갔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지...
올해로 34살 인데 아버지께 무엇을 여쭙는다는건지.. 벌써 두번이나 갔었는데... 신중한건 좋지만
지금 이시간 까지 다시 숫자들과 싸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기 전엔 기분 좋게 자는게
좋을것 같아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얼굴 찡그리면 머 하겠습니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외로워도 슬퍼도 스마일 하며 ^^
글 쓰다 보니 맘이 다 풀린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아버지께 여쭤 봐야 한답니다.. 역삼동에서 포천을 지나 전곡 까지 갔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지...
올해로 34살 인데 아버지께 무엇을 여쭙는다는건지.. 벌써 두번이나 갔었는데... 신중한건 좋지만
지금 이시간 까지 다시 숫자들과 싸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기 전엔 기분 좋게 자는게
좋을것 같아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얼굴 찡그리면 머 하겠습니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외로워도 슬퍼도 스마일 하며 ^^
글 쓰다 보니 맘이 다 풀린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