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 만에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 경기 위원장님을 비롯 많은 선배 님들을 뵈서 반가웠지만 자리가 자리인지라... 다음에 뵐때는 꼭 즐거운 자리에서 웃는 얼굴로 뵈었으면 합니다. 필승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