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5 07:05

오늘이 경칩입니다.

조회 수 439 댓글 7

잠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니다.
개구리와 같이 움추려 들었던 우리 선후배님들 모두 깨어나시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가 좋지 않은건 비단 우리 나라뿐이 아니니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곧 좋아질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승리 하십시오.
피~~일 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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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김상준 2009.03.05 07:19

이겨 낼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만들어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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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식 2009.03.05 08:29

필승! 윤승준 해병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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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호 2009.03.05 09:21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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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형 2009.03.05 09:49

개구리가 나와봤쟈 물도 없는디 삐쌱 말라버릴텐데 승준이성님 백암에 호수에는 개구리가 있을랑가 몰르것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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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운 2009.03.05 10:24

우수를 지나며 대동강 물도 풀렸고 깨구락지도 동면에서 깨어났넌디. 나~안 아직도 잠에 취해 있을 뿐이고! 그래도 승영이 성처럼 술에 취한 것보단 나을랑가여. 해골동지 여러분!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봄!!! 청춘은 봄이여~~~~~~ 아무래도 제가 아직 잠에서 들깼나 봄!!!니다. 필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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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석 2009.03.05 14:35

아메리칸씽글.오랜만일세.잘지내고있으리라믿네.언제얼굴아한번보고 입이나한번맞추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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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형 2009.03.05 16:09

복석이성 등짝에 곰발난거 다 낫었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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