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00:12

필승! 신을식 입니다!

조회 수 664 댓글 2
여행이다 교육이다 피할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겨 
요즘 인사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랜 만에 들어오니 동호회 회원 정리에 들어간것 같아 
내심 씁쓸 하기도 하고 소수가 아닌 단체를 운영해 나가는 
집행부의 입장에서 보기엔 당연히 거쳐야 할 단계인것 같습니다.
대대적인 보수가 끝나면 좀더 발전하는, 단합되는 해골동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아직 못뵌 선배님도 많은것 같은데 연배차이가 많이 나니 
술한잔 사주십쇼 하고 찾아 뵙지도 못하겠고... ㅎㅎ
항상 해골동에 대기 하고 있으니 언제 라도 불러 주십시요 
불러만 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
주말 과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은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준비 잘 하시고 
일주일을 상쾌하게 시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편히 주무십시요!

근데 김기원 선배님 다리 다치셨나요?  전화 드려야 겠네요.. 
  • 김부호 2009.03.09 09:12
    을식 후배님 이 잴 활성화 시켰어 ,,,, 간단한 아침 저녁 문안 인사 땜시 ㅎㅎ
  • 신을식 2009.03.09 10:17
    ㅎㅎ 채찍의 말씀으로 알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92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98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51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84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322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98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34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70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89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74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39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15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75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84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31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40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87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76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76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