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4 댓글 6
오늘 업무시작은 따가울 정도로 유리창에 내리 쬐는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오전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오늘 밤부터는 가뭄을 해갈할 수 있는 정도의 비가 
내린다고 하니 괜히 내 마음도 촉촉히 젖는 듯한 감흥이 내려 앉습니다.

오늘 하루도 전쟁터에 나왔다 생각하시고
전투에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해골동  

홧~~~~~~~~팅
  • 윤승준 2009.03.12 10:15
    그러게 볓이 너무 좋네. 타잔도 홧팅!!!
  • 유신용 2009.03.12 10:41
    너무 간만에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꾸준하게 해골동 발전을 위해 열심이신 선,후배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가장 기합 들어야할 제병지휘관이 지금 나타났으니... 스스로 꼴아박고 깊이 반성 하겠습니다.해```병!
  • 조화형 2009.03.12 10:42
    유신용 선배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 김부호 2009.03.12 12:46
    유선배님 어서오십시요!!! 방갑습니다,,,
  • 양기덕 2009.03.12 17:41
    300자의 일수 선배님 어서 오십시요. 조만간 300자들 집합 한번 시키시죠? 보고자 하겠습니다.
  • 임성혁 2009.03.12 19:12
    유신용 후배님. 너무 반가워요.
    해병은 영원하니까 함 연락 주세요.
    조후배. 군기반장 하면서 아침인사 매일 매일 하세요.ㅎ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