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3 08:53

필승! 알립니다!

조회 수 472 댓글 14
백남혁 해병님 께서 화정 명지대 병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어제 집에 가는길에 들렀었는데 괜찬으시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 
집에 갈때 다시 찾아뵈야 할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술 조금씩만 드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박현택 2009.04.23 09:25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글 올려주라...........덩치는 하마 만큼 하더니 ,,,은근 걱정..
  • 김부호 2009.04.23 09:32
    머여~~~ 안되는데,,, 건강하셔야 되는데,,,,,,,,,,, 뭣땜시,,,,,,,,,전화해바야되것내!!!
  • 김승영 2009.04.23 09:34
    그려 유신용선배님 개업식때 뵈니까 안좋으시더라...
    저두 그렇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술은 조금씩 줄여야 할것같습니다...
  • 육창래 2009.04.23 11:24
    뭔일로 ? 에구구 그놈의 술때문이겠지. 괜찮아야 될텐데.... 승영이 너부터 줄여라
  • 김승영 2009.04.23 11:35
    육선배님 낼 만 마시고 끝내렵니다...될까?
    낼 뵈요~~
  • 정복석 2009.04.23 12:17
    빨리회복하여 건강한모습으로 보았으면하네.
  • 김기원 2009.04.23 13:44
    다들 건강챙기시고 운동하세욧!!!
  • 김기원 2009.04.23 13:47
    다들 건강챙기시고 운동하세욧!!!
  • 김영달 2009.04.23 14:22
    백남혁 선배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빨리회복하세요.
  • 임성혁 2009.04.23 17:42
    해골동 회원 모두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백남혁 후배. 빨리 완쾌 하세요.
  • 신효섭 2009.04.23 21:52
    선배님,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아마 박모씨 리스트에 선배님 이름 있어서 일부러 그러시는 것인가요? 얼른 쾌차 하십시요.
  • 심재철 2009.04.24 11:17
    백선배님!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병은 마음에서도 온다고하니 마음으로 다스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 오충균 2009.04.24 20:02
    웬일루 병원에 계십니까? 하루빨리 회복하시기 바람니다.
  • 박창수 2009.04.28 08:25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4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05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