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9 댓글 5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바쁘다기 보단 게으르기도 하고
별 기대도 안하지만 또 세상 돌아가는게 지멋대로이기도 하고...
하여 기냥 편하게 훔쳐보기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거의 막차로 5월 정모에 등록할 수 있어 다행이구여.
남들 일할 때 파란 잔디 위를 걸을 수 있는 시간과 건강이 허락된다는 게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하여 주위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쪼록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건강하십시요
평균수명이라는 80여세까지는 살아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 김부호 2009.05.14 18:42
    오랬만에 왔내??? 지난번에 티비에서 밨엉~~~
  • 김승영 2009.05.15 10:36
    간만에 왔내!!! 지난번에 텔레비에서 밨써~~~
  • 김인규 2009.05.15 11:39
    올만에 잘생긴 해병 함 보겠네....
  • 문홍식 2009.05.17 10:13
    전투 접수 대환영 텔레비젼 전에서 보니까 더욱더 멋있어 보이 더라구 . 인사 많이 받았을 거야.
  • 임성혁 2009.05.19 09:01
    오후배? 언제 메스컴땄어??? 난 못봤내.
    오후배 근데 요즘은 재수없으면 백살까정산대.ㅎㅎㅎㅎㅎㅎㅎㅎ 정모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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