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6 댓글 2
비내리는 차분한 아침입니다.
비록 차는 막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침대를 반대로 자고 있어
마누라 한테 물어보니 옷도 않갈아 입고 그대로 잠들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술도 먹지 않고 고대로 잠들어 보긴 처음입니다.
마누라가 깨웠다고 하는데 기억도 않나고 
그래도 출근 시간이라고 눈떠지는것 보니 
사람몸은 참 신기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안전 운전 하시고
필승 하는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임성혁 2009.06.03 12:08
    술도안마셨는데 비몽 사몽 잤단말인가?
    넘 피곤하게 생활하면 누젹된과로가 무서운거야. 피로를 풀면서 여유로움을갖고 생활하기 바라겠내.
  • 김승영 2009.06.03 14:49
    369선배님한테 가봐야겠다..좋으신건 혼자다드신까?
    조금 남겨 달라고 때좀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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