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0 댓글 2
비내리는 차분한 아침입니다.
비록 차는 막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침대를 반대로 자고 있어
마누라 한테 물어보니 옷도 않갈아 입고 그대로 잠들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술도 먹지 않고 고대로 잠들어 보긴 처음입니다.
마누라가 깨웠다고 하는데 기억도 않나고 
그래도 출근 시간이라고 눈떠지는것 보니 
사람몸은 참 신기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안전 운전 하시고
필승 하는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임성혁 2009.06.03 12:08
    술도안마셨는데 비몽 사몽 잤단말인가?
    넘 피곤하게 생활하면 누젹된과로가 무서운거야. 피로를 풀면서 여유로움을갖고 생활하기 바라겠내.
  • 김승영 2009.06.03 14:49
    369선배님한테 가봐야겠다..좋으신건 혼자다드신까?
    조금 남겨 달라고 때좀써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2004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784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720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903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50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2007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4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500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903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9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65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88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88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94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48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68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215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410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86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