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14:02

인상하면~~

조회 수 390 댓글 12
담배값 인상하면 무조건 끊는다 이젠
서민들 허리띠 졸라메고있는데 인상한다나뭐라나
아뭏튼 이번에 인상하면 무조건 끊는다
졸면죽는다가아니고 인상하면 끊느다 왜~~~~~~~~더러워서...
  • 임성혁 2009.06.29 14:43
    김후배. 더러워서가 아니라 건강에 안좋아서 끊는다고해.ㅎㅎㅎㅎ
    담배는 백해무익하니 당장에 끊어뫄.
  • 김기원 2009.06.29 16:17
    저 역시 인상하면 끊습니다..왜? 돈 아까와서..
  • 오충균 2009.06.29 20:58
    솔한갑 15만원 딱 좋다 ㅋㅋ
  • 박현택 2009.06.30 10:07
    걍~~피워.......솔 한갑 200원이야...
  • 심재철 2009.06.30 10:32
    돈 아까우면 싼걸로 바꿔서 피우지 그래......아님 끊어버리든가......ㅋㅋ.
  • 신효섭 2009.07.01 10:32
    그냥 끊으세요... 몇해 전 부도맞고 빚 갚다보니 쌀 살 돈이 없더군요. 친구들이 쌀 사주고 차에 기름 넣어주고 하는데 담배는 2500원짜리 원인가 하던것 피우다 돈 아껴보려고 500원 싼 디스 피우니 목이 아파오더군요. 조금 독했나봅니다... 그때 생각에 쌀값도 걱정하는 판국에 담배는 사치다 싶어 끊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때 안피우기를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끊어보세요.. 생각보다 끊는게 쉽습니다.
  • 김승영 2009.07.01 10:55
    그래서 섭처럼 ㅇ.1톤되서 성인병 다같구 살으라구....
  • 신효섭 2009.07.01 12:00
    그때나 지금이나 근수는 매 한가지입니다.... 성인병은 혈압만 조금 높을뿐 아직 밤무대 이상없고...쌩쌩합니다...
  • 문홍식 2009.07.02 10:09
    김후배 담배 끊는 다고 말리고 싶네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 골프도 안돼 스트레스 엄청 받어서 오히려 다시필까? 생각 되지만
    참아야지 그동안의 고통을 생각해서 라도 그냥 하던대로 사는게 건강하게 사는것 같아.끝
  • 문홍식 2009.07.02 10:09
    김후배 담배 끊는 다고 말리고 싶네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 골프도 안돼 스트레스 엄청 받어서 오히려 다시필까? 생각 되지만
    참아야지 그동안의 고통을 생각해서 라도 그냥 하던대로 사는게 건강하게 사는것 같아.끝
  • 김승영 2009.07.02 10:29
    문선배님 말씀에 또 마음이 흔들립니다 ㅋㅋ
  • 오충균 2009.07.02 11:04
    문선배님 아니되옵나이다. ^^ 무더위에 건강유념하십시요 필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3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01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