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27 댓글 5
필씅^
되는것도 것도 없고 안되는것도 없는 무덤덤한 일상이 요즘인것
같슴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더우신 해병님들은 남한강으로 나오십시요
시원한 남한강물에서 스키한번 타십시요 ^ 
매운탕은 제가 사겠슴니다.  필씅^
  • 신을식 2009.07.06 09:24
    우오~ 시원한 강바람 가르며 물위를 스치는 기분이라....캬~ 수상스키는 어렸을적 세번정도 타봤는데..웨이크 보드를 한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김승영 2009.07.06 10:24
    아이구 늦었네요...기열이 한테도 간다고했는데...
  • 김기원 2009.07.06 10:55
    말씀만 들어도 시원합니다..필씅.
  • 정복석 2009.07.07 10:26
    오해뱅.고마운말인데.코구멍 쑤시지말아줘.
  • 이용섭 2009.07.07 22:16
    언제 꼭한번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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