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07 댓글 4
월요일입니다~
아침 출근 하는데 어떤 미친놈 제 사이드미러 쳐서 제껴졌는데 그냥 가는 겁니다...
이런 XX놈 기분도 꿀꿀한데 잘걸렸다 하고 쫒아가니 
차뒤에 ROKMC 붙어 있어 그냥 사무실로 왔습니다....
슬쩍보니 나이는 제 나이 또래인것 같은데..
선배님이던 후배이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좋았을것을..
그래도 해병대이기에 모든걸 용서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여유로운 마음 으로 하루 시작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김승영 2009.07.06 10:23
    이런 싸가지없는 *일세...그사람은 개병대야 알았냐~~
  • 김기원 2009.07.06 10:55
    그래도 사고 않낫으니 다행이지..날 더운데 성질 죽여라..
  • 임성혁 2009.07.06 10:59
    을식 후배. 맘 넘좋아. 즐거운 하루보내.
  • 신효섭 2009.07.06 18:06
    그럼 참는게 복 받는거야... 액땜했다고 생각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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