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06 댓글 9
이놈은 휴가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도 삼실에서 지지리 궁상을 떨고 있어야하니...
휴가 잘 댕겨오십시오.
필승
  • 김승영 2009.07.29 14:02
    일요일 알바비주면 갈꺼구요 ㅋㅋ
  • 신을식 2009.07.29 14:22
    전 밥만 먹여주시면 갑니다 ㅋㅋ
  • 이재호 2009.07.29 17:26
    돈,밥 빼구 여자한명 소개시켜 주시면 ~ㅎㅎ
  • 육창래 2009.07.29 17:54
    돈,밥,뇨자 다 있어.
  • 오충균 2009.07.29 22:56
    다녀온지 오래됐슴니다.
  • 박현택 2009.07.30 10:15
    머리들 조심혀라~~~
  • 정복석 2009.07.30 12:37
    끈끈아 코좀 그만쓔셔라.전화도 받지않고 빠져가지말이야.
  • 김영달 2009.07.30 13:56
    01*9227-3400 언니 전번입니다.우리 총무님 고생하시니 조달은 동생이 더 필요하면 전화 던져여~~
  • 박창수 2009.08.03 08:24
    그래도 잠시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