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4 댓글 2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아직도 휴가 중이신가... 카페가 허전 합니다 ㅎㅎ
오늘 아침은 유난히도 사고 가 많이 나 결국은 지각!
한소리 듣고도 즐거운 아침을 시작 합니다.
한소리 들었다고 찡그릴 필요 뭐 있겠습니까?
우울한일은 싹 잊고 스마일 한 월요일 아침 시작 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임성혁 2009.08.24 16:35
    을식후배. 아무리 우울해도 용기 잃지마. 해병은 인내와 끈기. 악. 악이 있자나.
    모임 갔다가 오후에 들어와보니 아무도없내. 을식후배가 해골동의 안방마님이야.ㅎㅎㅎㅎㅎㅎㅎ
  • 박용기 2009.08.24 17:46
    을식씨 스트레스 받지마... 직장내 1년선배인데 스트레스로 쓰러져 어제 저세상으로 가셨네.. 우이 씨~~ 이제 48살인데. ㅉㅉㅉ. 스트레스 또 받네..후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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