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10 댓글 3
아침에 오자마자 할일이 너무 많아 점심때가 된 지금에서야 
문안 인사 드립니다.
필승! 편히 주무셨습니까?!
이젠 말할것도 없이 가을이 온것을 몸으로 느낄수 있을 만큼 
시원한 날씨가 된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날씨에 즐거운 금요일
낚시 하나 메고 어디론가 떠가 가고 싶습니다.
조용히 앉아 고독을 씹으며.... 캬~ 생각만 해도 쥑입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김승영 2009.09.04 12:25
    낛시갈때 불러라...궁평항에 밤낛시가서 한마리두 못잡았다...젠장~
  • 신을식 2009.09.04 13:02
    쫄병이 어찌 선임 해병님을 부르겠습니까 김승영 해병님 가실때 살짝이 문자 한통만 보내주십시요! "5분대기조 출동" ㅎㅎ
  • 박용기 2009.09.04 14:01
    머리속 복잡할때 가끔 혼자 밤낚시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수지 낚시 아니면 루어(꺾지/쏘가리) 좋아하는데 비낮리 있음 불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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