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2 댓글 2
지방으로 왔다 갔다 정신 없는 나날이 계속 되면서 
피로가 몸에 차곡 차곡 쌓여 나가는 것이 느껴 집니다.
어제는 홍천 갔다가 일도와준다고 사다리를 들었는데 사다리 사이에 
벌집이 있는것도 모르고..손으로 벌집을 꽉 쥐었네요
덕분에 손가락이 헐크 손가락 처럼 됐습니다. ㅎㅎ
어느덧 9월도 거의 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임성혁 2009.09.24 15:58
    신을식 후배. 그래도 사람은 바쁘게 사는것이 좋단다. 항상 바쁘게. 항상 열심히. 그러면 꼭 성공한다.
    아참. 내가 회원명부보고 몇일간 회원들께 전화 한번식 하는중에 신민식 해병 하고도 통화했지. 을식 형님 이더구먼.
    회원명부 159번 부터 2번까지 통화 한번씩했지. 항상 참석하는회원 빼고. 암튼 인생공부좀 한것같애.ㅎㅎㅎㅎㅎㅎ
  • 신효섭 2009.09.24 23:41
    제 동기들도 회장님 전화 받았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3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01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