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왔다 갔다 정신 없는 나날이 계속 되면서
피로가 몸에 차곡 차곡 쌓여 나가는 것이 느껴 집니다.
어제는 홍천 갔다가 일도와준다고 사다리를 들었는데 사다리 사이에
벌집이 있는것도 모르고..손으로 벌집을 꽉 쥐었네요
덕분에 손가락이 헐크 손가락 처럼 됐습니다. ㅎㅎ
어느덧 9월도 거의 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피로가 몸에 차곡 차곡 쌓여 나가는 것이 느껴 집니다.
어제는 홍천 갔다가 일도와준다고 사다리를 들었는데 사다리 사이에
벌집이 있는것도 모르고..손으로 벌집을 꽉 쥐었네요
덕분에 손가락이 헐크 손가락 처럼 됐습니다. ㅎㅎ
어느덧 9월도 거의 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아참. 내가 회원명부보고 몇일간 회원들께 전화 한번식 하는중에 신민식 해병 하고도 통화했지. 을식 형님 이더구먼.
회원명부 159번 부터 2번까지 통화 한번씩했지. 항상 참석하는회원 빼고. 암튼 인생공부좀 한것같애.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