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2 댓글 2
지방으로 왔다 갔다 정신 없는 나날이 계속 되면서 
피로가 몸에 차곡 차곡 쌓여 나가는 것이 느껴 집니다.
어제는 홍천 갔다가 일도와준다고 사다리를 들었는데 사다리 사이에 
벌집이 있는것도 모르고..손으로 벌집을 꽉 쥐었네요
덕분에 손가락이 헐크 손가락 처럼 됐습니다. ㅎㅎ
어느덧 9월도 거의 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 되십시요!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임성혁 2009.09.24 15:58
    신을식 후배. 그래도 사람은 바쁘게 사는것이 좋단다. 항상 바쁘게. 항상 열심히. 그러면 꼭 성공한다.
    아참. 내가 회원명부보고 몇일간 회원들께 전화 한번식 하는중에 신민식 해병 하고도 통화했지. 을식 형님 이더구먼.
    회원명부 159번 부터 2번까지 통화 한번씩했지. 항상 참석하는회원 빼고. 암튼 인생공부좀 한것같애.ㅎㅎㅎㅎㅎㅎ
  • 신효섭 2009.09.24 23:41
    제 동기들도 회장님 전화 받았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춥읍니다. 1 정복석 2012.02.18 1266
2022 홈피 보완 및 수정 진행과정 보여드립니다 7 김부호 2012.02.07 1722
2021 촬영공지 2 서성광 2012.02.04 1465
2020 설날을 맞이하여. 3 정복석 2012.01.22 794
2019 해병대 골프 동호회 사무실 인테리어 수리중^^ 6 오충균 2012.01.17 1675
2018 베너 (광고 )건입니다,,, 2 김부호 2012.01.17 1729
2017 동호회 약력을 작성하며~~~ 9 이선해 2012.01.16 1750
2016 집행부 회의 내용 12 김부호 2012.01.12 1386
2015 제 3 탄 6 김강덕 2012.01.10 1460
2014 집행부 임시회의 10 김부호 2012.01.09 684
2013 입영전...제 2 탄 8 김강덕 2012.01.05 1106
2012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7 김상준 2012.01.04 851
2011 남편들만 보는글 ♡ 10 김인규 2012.01.04 523
2010 회칙 개정 및 회원 정리에 대하여....... 7 방주환 2012.01.04 1237
2009 영남이 글 읽고서 생각나서 장편의 글을 올려 봅니다.^^ 제 1 탄 8 김강덕 2012.01.03 844
2008 2011년도 회비 미납 현황 14 김부호(413) 2012.01.03 1842
2007 가짜 해병대!!!!! 8 소영남 2012.01.03 1529
2006 5년차 그리고 외~~회칙수정관련~~~꼭 읽어보세요 16 김부호(413) 2012.01.03 1991
2005 새해 복많이....... 20 방주환 2012.01.01 791
2004 파이팅 9 정복석 2012.01.01 16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