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0 10:23

벅찬하루

조회 수 391 댓글 8
일년에 달랑 두번 참석한 모임이었으나
그 감동은 365일치를 다 누리고 왔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후배 덕분에 신나게 놀구 왔습니다.
새벽4시에나 집에 들어가 아직도 머리가 띵~~

우리 자식대에도 영원히 함께 할  "해병골프동호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부호 2009.10.20 10:35
    수고했어,,, 항상 같이햇으면 좋겠다!!!!!!!!!!!!!!!!!!1111
  • 조화형 2009.10.20 12:14
    제발 솔줌 조금만 마시세요 알거쥬?
  • 신을식 2009.10.20 13:14
    김부호 선배님 통화후 알았는데 선배님들 저만 빼놓고 술드셨다면서요~!!!ㅎㅎ
  • 조화형 2009.10.20 13:35
    을식아 너한테 전화할라고 했는데 전화기 밧데리가 없더라 ㅋㅋㅋㅋㅋ
  • 박용기 2009.10.20 14:58
    이재호선배님!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 김기원 2009.10.20 15:00
    저도 새벽 4시에 집에왓답니다..정자동에서 완전히 갓네여..선배님 반가웟습니다..
  • 김승영 2009.10.20 16:25
    나는 원광에서 완전 맛같다..지금정신이 들러오네..
    초대회장으로써 뿌듯하였을걸세...고마우이 친구..
  • 이선해 2009.10.20 17:45
    정자동 팀도 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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